제21대 총선에서 광명지속가능미래위원회에서 활동하던 인사들이 광명을 양이원영 예비후보 캠프에 참여하면서 광명의 정치혁신을 도모하였지만, 민주당 전략지구 지정으로 개혁 열망이 좌절되었다. 하지만 광명지역이 정치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으로부터의 정치혁신’이란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광명더불어파티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2024. 4. 21)하였다. 조회수: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