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수, 2023/04/05 - 00:00 글의 타입 수집글 분야 정치 ❤️ 로그인 사자성어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열심히 노력한 사람 대신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본다”는 의미이다. 최근 광명북중 급식소 증축 공사 교육부 특별교부금(29억2천7백만원)을 두고 임오경 의원실과 김정호 도의원, 정대운 前 도의원간의 가시돋친 설전이 벌어... / 허정규 대표기자 Home page http://www.gmilbo.co.kr/view.asp?gm_gubun=M&gm_lcode=2&num_idx=4746 관련 인물/그룹 광명일보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